저번주 금요일에 학원 선생님들과 함께 교회 벼룩시장과 야시장에 다녀왔다. 현지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었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 땀나고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 많았다.
그리고 오늘 포스팅하는 글은 사진 초점이 거의 맞지 않는다. 가뜩이나 폰이 초점을 잘 못잡는데 사진을 제대로 찍을 시간이 없었다.
그리고 여기서는 소지품을 항상 주의해야 하기 때문에 핸드폰, 지갑 비싼 물건을 잘 챙겨야한다. 폰을 꺼내면 학원 선생님들이 주머니에 넣고 있으라고 해서 사진도 많이 못 찍었다.
잃어버리면 안되니 계속 신경쓰면서 빨리 찍고 다음장소로 계속 이동했다. 게다가 사람들 틈에서 돌아다보니 금방 지쳤다.
교회에 사람이 참 많았다. 엄청 비좁은 flea market을 통과하고나면 nepo mall 근처 야시장이 나온다.
필리핀 느낌이 확 온다. 보통 이런 느낌의 길에 엄청 많은 상점들이 있다.
통로가 사람 두 명 정도 나란히 서있으면 딱 맞는 정도의 사이즈라 굉장히 불편하고 더웠다. flea mar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