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월부터 본격적인 겨울캠프가 시작되는데 1월 1,4,6일 공항픽업 나혼자 가야한다. 성수기 시즌이긴 한가보다.

사람도 많아지고 원래 계획보다 일찍 방을 쉐어해야 할 것 같은데, 선택권도 없고, 최대한 늦게 룸메이트가 생겼으면 좋겠다. Bay4 가까운 쪽에 서서 오시는 분들을 찾아야 하는데 연말이고 사람이 많다보니 굉장히 어렵다.

게다가 상대방을 모르니 그냥 학원 팻말과 이름이 적힌종이를 계속 들고 있어야 한다. 지금은 잔디밭 안에 못들어가게 울타리처럼 만들어놨는데 저번주까지만 해도 없어서 그 안에 들어가서 최대한 눈에 띄게 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그냥 일찍 가서 자리를 잡아야한다.

벌써부터 걱정이다.. 한국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은 대부분 새벽 도착이기 때문에 그 날은 공항 픽업 가기 전까지 잠을 못자고 새벽 늦게서야 잘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이 가장 빠르지만 다른 항공사는 02:35분 도착도 있어 사실상 학원 도착하면 새벽 4시가 넘는다. 전에 일하면서도 밤낮 바뀌는 걸 굉장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