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쉽게 잘 읽혀졌다. 무엇보다 1일 30분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공부법이지만 직장을 다닐 때는 피곤하다는 이유로 30분조차 하지 않았던 것 같다.
가장 기억에 남은 글귀는 '공부에는 타이밍이 중요해서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바로 하는 게 좋다' 는 것이였는데 공부뿐만 아니라 어떤 분야에서도 마찬가지다. 요즘 운동을 나름 꾸준히 하고 있는데 그전엔 늘 살 찌워야지, 운동해야지 생각만하다가 필리핀에서 만난 선생님이나, 베트남 매니저를 보고 좀 많이 느꼈던 것 같다.
해야겠다는 걸. 지금이라도 시작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뭔가를 새로이 시도하거나 오래된 습관을 끊으려고 할 때, 평소엔 죽어도 안되다가 급 하고싶을 때. 정말 하고 싶어질 때가 언젠간 오는 것 같다.
그 타이밍 잘 맞춰서 습관을 다시 만들어가면 좀 더 나은, 바뀐 모습으로 살지 않을까 싶다. 책 제목처럼 1일 30분씩.
꼭 공부가 아니더라도 자기 투자하는 일을 하다보면 몸도 마음도 바르게 갖춰지지 않을까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