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책이다. 20대 중에 노후준비를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사회 초년생으로서 회사에서 가입해주는 기본적인 국민연금만 알고 있지는 않을까?
기본적으로 누구나 노후를 위해 필요한 것은 '연금저축' 과 '개인형 퇴직연금(IRP)' 굉장히 씁쓸한 부분이다. 55~60세까지 일을 하고도 100세 시대인 만큼 30~40년을 수입 없이 살아가야 하는데 생각할수록 살아있는 게 안타깝지 않을까 싶다. 이 부분에서 내가 1년 전에 했던 짓과 똑같다.
퇴사하고 혼자 해외여행 갔었던 일. 딱 1년 전 일인데 꿈을 찾아 퇴사한 건지, 뭘 찾으려고 퇴사한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때는 그렇게 했어야만 했었다.
생각이 딱 그 수준에 머물렀었고. 지금도 그렇지만 취업카페 인기글을 보면 키워드가 늘 비슷한 것 같다.
'대기업 퇴사' , '연봉이 20대 중반에 x000만원인데 그만두고 싶다' , '돈이 다가 아니다' 등등 뭐 자랑하려고 쓴 글도 있겠지만 그런 트렌드가 보인다. 나 또한 그랬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