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했던 분야는 공무팀이었고, 전날 밤에 지원을 했고 다음날 오전에 연락이 와서 면접 일정을 잡았습니다. 면접이랄 것도 사실 없는 게 공무팀 팀장님과 대화하다가 나왔습니다.
공무팀 사무실에 팀장님 혼자 계셨었고 바로 면접 진행했었습니다. 1. 집에서 출퇴근할 건지, 기숙사 생활할 것인지. 2.
공무 쪽 일이 어떤 건지 알고 왔는지. 3. 좁고 지저분한 현장이 많은데 일할 수 있는지.
사실 질문이라기보다는 현장에 대해 설명해 주시는 게 많았고, 오히려 내가 질문했던 건 1. 상여, 성과급 부분 2.
기숙사 1인 1실인지 3. 근무 환경은 어떤지.
사실 이 세 가지가 가장 중요했는데 세 부분 모두 사실상 만족스럽지 못했다. 외국계 기업이라는 타이틀과 직원 수 80명에 1800억 매출.
바나나, 청과 업계에서 네임드. 그렇지만 연봉, 근무환경은 그렇지 못한 거 같다.
현장을 한 번 둘러보는데 지게차를 많이 사용해서 그런지 문이나 판넬, 기둥에 부딪혀 찌그러지거나 스크래치가 많이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