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수크레-포토시-우유니 낮 버스 이동 3줄 요약 1. 수크레서 우유니 직행은 밤 버스밖에 없다. 2.

남미에서 제일 만만한 건 Pollo다. 3. 우유니 시내는 생각보다 조그맣다.

볼리비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길거리 음식 중 하나인 곱창이다. 정확히는 모르지만 그냥 길거리 지나다니다가 궁금하게 생겨서 한참 쳐다보고 있으니 먹고 있는 사람들과 팔고 계시는 분이 나를 신기하게 쳐다보았다.

그래서 물어봤다. "Cuál es?"

자기 배를 가리키면서 Res 장기라고 표현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사 먹고 싶진 않아서 그냥 가려는데 아주머니가 하나를 먹어보라고 줬다.

하나 얻어먹고 그냥 아는 맛이길래 넘어갔다. 수크레 시장도 한 번씩 돌아다녀 봤지만 딱히 살 물건이 없어서 그냥 아이쇼핑만 하고 다녔다.

처음 혼자 여행을 시작한 과테말라에서부터 치킨은 정말 제일 만만하게 제일 부담 없이 사 먹을 수 있는 음식인데 여기도 비슷한 것 같다. 가게 이름은 다 다른데 가격은 다 거의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