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과수에서 리우데자네이루 버스 이동 편 버스는 좋은 자리가 420 헤알이었고, 일반 자리가 300 헤알이었다. 그래서 당연히 27시간 간다고 하니 좋은 자리를 구매하려고 했더니 이미 다 자리가 나갔다고 한다.
그래서 할 수 없이 300 헤알을 주고 결제를 했다. 이때 조금 깎아보려고 노력이라도 해볼 걸 그냥 바로 결제했던 게 조금 아쉬웠다.
그리고 비싼 좌석이 1층이고, 일반 좌석이 2층이었는데 1층이 더 좋은가 보다. 더 많이 눕혀지고 그런가...
남미 여행하며 장거리 버스는 그래도 꽤 많이 타봤는데 1층은 한 번도 안 타봤다. 그리고 또 버스 터미널 근처에 가까운 저렴한 호텔을 잡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았다.
따듯한 물과 냉장고와 책상까지 있어서 완벽했다. 파파야랑 수박, 멜론이 있었는데 썰어놓지 않고 그냥 껍질째로 있어서 엄청 주워 먹었다.
딱딱한 빵도 있었고 스크램블 에그와 양념된 소시지 따듯한 커피와 우유 엄청 저렴한 호텔에 조식임에도 불구하고 꽤나 있을 건 다 있었...